건설 과정에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설계와 시공 상태를 비교해 보세요. PIX4Dcloud에서 DXF 및 IFC 파일을 사용하여 설계 데이터를 실제 시공 데이터와 일치시킬 수 있습니다.
Universalprosjekt Geosystemer AS의 Roger Johansen은 건설의 모든 단계에서 고정밀 데이터 솔루션을 활용한 작업을 전문으로 합니다. Roger는 PIX4D 매핑 솔루션을 활용해 설계와 현장 데이터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건설 초기 단계에서 잠재적 문제를 추적·식별합니다. PIX4D팀은 PIX4Dcatch와 PIX4Dcloud가 어떻게 그의 워크플로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매김했는지 인터뷰했습니다.
설계 상태와 실제 시공 상태를 비교해 불일치를 식별하기
PIX4Dcloud의 디자인 오버레이 도구를 통해 Roger와 팀은 드론/스마트폰으로 수집한 데이터에서 생성된 3D 모델과 원본 설계 파일(DXF/IFC)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이 도구는 다음과 같은 강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 설계가 실제 시공과 일치하도록 효율적으로 확인하는 방법 제공
- 계획과 실제 시공 간의 불일치를 식별
- 프로젝트 관리와 문서화를 간소화
- 설계자, 엔지니어, 프로젝트 관리자 간의 협업 강화
- 필요한 조정 관련 사항을 팀과 이해관계자에게 명확히 전달
Roger는 PIX4Dcatch를 사용해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PIX4D 소프트웨어로 이를 처리하여 효율적인 워크플로를 구축했습니다. PIX4Dcloud의 디자인 오버레이 기능을 활용하면 드론과 스마트폰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된 지리 참조 3D 모델 내에서 DXF, IFC와 같은 복잡한 설계 파일을 원활하게 시각화 및 검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공 상태와 설계 상태를 정밀하게 비교하며, 이러한 워크플로우는 고객과 파트너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워크플로
PIX4Dcatch로 간단해진 3D 스캐닝
Roger는 3D 스캐닝 애플리케이션 PIX4Dcatch를 사용하여 지상 이미지를 수집하며, 이를 드론으로 얻은 항공 데이터와 결합합니다. 그는 PIX4Dcatch의 강력한 문서화 기능을 특히 높이 평가하며, “정확성과 시각적 개요가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PIX4Dcatch는 필수적인 도구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데이터를 PIX4Dcloud에 업로드함으로써 그의 회사는 가장 까다로운 프로젝트 요구 사항도 충족할 수 있는 정밀도 높고 포괄적인 문서화를 제공합니다.
“간단함과 강력함의 결합으로 PIX4Dcatch는 우리의 워크플로에 자연스럽게 통합되었으며, 일상적, 장기적인 프로젝트 모두에서 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는 매우 가치 있는 투자입니다!”
– Roger Johansen, CEO, Universalprosjekt Geosystemer AS
PIX4Dcloud를 통해 간단한 URL로 모델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어, 파트너가 별도의 전문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시간을 절약하고 기술적 문제를 제거해 줍니다. 이러한 워크플로와의 원활한 통합 덕분에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새로운 결과를 신속하게 업데이트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2D 및 3D 뷰를 결합한 포괄적인 프로젝트 통찰 제공
PIX4Dcloud의 2D 및 3D 뷰를 통해 Roger는 프로젝트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파트너들은 프로젝트의 범위와 세부 사항을 시각적이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Roger가 21개 주거 유닛이 포함된 건설 프로젝트에서 얻은 통찰을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2D 뷰는 표면 분석과 토지 계획에 필수적입니다. Roger와 그의 팀은 CAD 데이터, 정사영상(Orthomosaic), PDF 파일을 결합한 후 조정 가능한 투명도 기능을 통해 통합된 뷰를 생성합니다. 이를 통해 실제 설계된 상태와 시공된 상태를 포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를 활용하여 Roger와 그의 팀은 예상 설계의 불일치로 인해 발생한 여러 오류를 식별했습니다.
3D 모델은 지형과 구조물을 현실적이고 세부적으로 표현합니다. Roger와 그의 팀은 3D 자료(포인트 클라우드는 제외)를 굴착기 운전자에게 전달하며, 운전자는 자신의 기계 컨트롤러를 통해 건설 현장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이 데이터를 PIX4Dcloud에 업로드하여 모든 관련자가 프로젝트 실행 및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시각적 가이드로 3D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디자인 오버레이 도구 활용하기
Roger와 그의 팀은 PIX4Dcloud의 디자인 오버레이 도구를 사용하여 지리 참조된 3D 모델과 정사영상(Orthomosaic) 내에서 DXF 및 IFC 파일을 시각화하고 비교합니다. 이 도구를 통해 설계 파일을 프로젝트에 통합하여 더 나은 이해와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스캐닝과 건설
- 파일 불러오기
시작을 위해 관련 설계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DXF 파일(기술 도면 및 평면도용) 또는 IFC 파일(BIM 데이터로 구조 세부 사항, 재료 정보 및 3D 모델 포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위치와 정렬
파일을 가져온 후, 디자인 오버레이 도구를 사용하여 기존 모델 위에 파일을 정확히 배치합니다. DXF 파일은 특히 평면도나 지형 데이터에 유용하며, IFC 파일은 건물이나 구조물의 복잡하고 세부적인 시각화 제공에 활용됩니다.
3. 레이어 작업
- DXF 파일: 분석과 관련된 요소(예: 등고선, 유틸리티 네트워크, 건물 배치도)만 시각화하기 위해 DXF 파일 내에서 특정 레이어를 활성화합니다.
- IFC 파일: 프로젝트의 초점에 따라 벽, 기둥, HVAC 시스템 등 다양한 요소를 표시하거나 숨길 수 있습니다.
디자인 오버레이 도구는 Roger의 작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입증했습니다. 이 기술의 융합은 복잡한 과제 해결, 엄격한 품질 기준 유지, 우수한 결과 도출을 가능하게 합니다. 해당 도구를 워크플로우에 통합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이점을 확보할 뿐 아니라, 고객과 파트너에게 차별화된 가치 전달 역량을 강화합니다.
“PIX4Dcloud의 협업 중심 접근법은 모든 프로젝트 참여자 간 신뢰 구축을 가능하게 하며, 고품질 결과물의 효율적 전달을 지원합니다. 본질적으로 PIX4Dcloud는 단순히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것을 넘어, 프로젝트 발표 및 커뮤니케이션의 표준을 재정의하는 혁신적 도구로 작용합니다.”
– Roger Johansen, CEO, Universalprosjekt Geosystemer AS
